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상의 DeFi 프로토콜, 비너스(Venus)에서 18일 적대적인 탈취를 실시하는 제안이 투표에 의해서 통과되고 있었지만, 그 후 원래의 팀에 의해서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Venus Protocol은 렌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BscPoject에 의하면 Venus는 TVL(운용 총자산)에 대해 팬케이크스왑에 이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상에서 2위의 프로토콜이다.

프로젝트는 XVS 토큰에 의한 분산형 거버넌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토큰 보유자의 투표로 거버넌스가 형성되는 구조이다.

렌딩이란, 보유하고 있는 암호호ㅏ폐 자산을 일정기간 대출하는 것으로 이자를 얻는 구조. 또는 암호화폐 자산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가리킨다.

[새로운 팀 설립을 제안]

이번에 적대적 탈취를 시도한 제안자들은 새로운 프로젝트 운영팀 ‘Team Bravo’ 설립 등을 제안했다. 이 팀의 주된 목적은 「투자가를 위해서 XVS의 고가치를 유지,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또한, 5년간에 걸쳐 190만 XVS를 팀이 자금으로 받을 것, 제안에 찬성한 사람들에 대한 합계 90만 XVS의 분배 등이 제안되었다.

그 외 투표/팀의 XVS를 시장에서 매각하는 일은 없다는 약속도 포함되었다. 그리고 투표 결과 129만표 대 119만표로 제안은 통과됐다.

그러나 그 후 Venus의 팀에 의해서 그 가결된 제안은 취소되었다. Venus는 개발 팀 등에 대해서 세부사항을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디지털 지갑 등을 제공하는 기업 Swipe가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 Venus는 제안을 취소했던 것에 관한 공식 성명을 발하고 있어 이 제안에 대해 「익명의 공격자가 Venus를 납치해 370만 XVS를 훔치려고 시도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추가적인 제안과 피드백을 환영하지만 이런 방법은 결코 아니다. 프로토콜 전체와 사용자를 위해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

관리자(Venus Deployer)가 투표의 결과를 좌우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나타난 것으로, DAO의 본연의 자세를 둘러싼 논의에도 연결되는 사례가 될 것 같다.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는 기존의 중앙집중화된 조직이나 단체와 달리 개인들이 자율적으로 제안과 투표를 하며, 조직의 의사 결정 과정을 블록체인상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수행하는 자율조직이다. 이번 사례는 프로젝트와 유저들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인들이 자율적 제안과 투표로 인해 이루어진 결과를 무시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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