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은 4만 달러의 지지를 잃을 뻔한 후 급반등할 수 있었다. 이를 유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 거래소에서 43,780 달러로 2시간도 안돼 7% 이상을 회복하였다.

앞서 전했듯이,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는 어제 중국 본토의 신규 고객 접수를 중단한 후 2021년 말까지 기존 중국 사용자를 모두 차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도 중국 신규 사용자 등록을 차단하였다.

잇따른 발표로 인해 비트코인은 40,808 달러까지 떨어졌지만 구매자들은 빠르게 하락 매수 하였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큰 격동의 한 주를 곧 마감할 것이다. 앞서 월요일, 중국 부동산 거인인 헝다그룹 부채 위기로 인해 세계 시장이 공황 상태에 빠지면서 비트코인은 거의 8% 하락한 바 있다. 화요일까지 상당한 손실을 입은 후, 금요일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와 자국 내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함에 따라 비트코인은 더욱 급락했다.

Bybt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시간 동안에만 2억 96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청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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