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대차대조표에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들로 구성된 ETF를 승인했다. 이를 디크립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볼트 에쿼티(Volt Equity)가 운용하는 이 펀드는 상당량의 암호화폐를 대차대조표에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레볼루션 컴퍼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개인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에 대한 노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명칭은 ‘볼트 비트코인 레볼루션 ETF(Volt Bitcoin Revolution ETF)’이며, 비트코인을 보유한 기업의 주식의 퍼포먼스를 좇는다.

볼트는 지난 6월 제출한 최초 신청서에서 펀드 자산의 25%가 다량의 비트코인을 매입해 온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볼트의 설립자인 태드 박(Tad Park)은 향후 몇 주 안에 ‘BTCR’이라는 티커로 거래될 펀드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될 경우 이 비율은 약간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태드 박은 “이 펀드는 테슬라, 스퀘어, 코인베이스, 페이팔을 포함한 약 30개 회사의 주식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볼트가 최근 비트코인의 팁을 회사 운영의 일부로 만든 트위터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마라톤과 같은 비트코인 채굴 회사들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태드 박은 “비트코인 가격의 폭락이 테슬라나 페이팔과 같은 회사들의 주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비트코인 레볼루션 ETF는 순수한 암호화폐 플레이보다 변동성이 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ETF와 마찬가지로, 볼트 펀드의 수수료는 연간 0.85%의 관리 수수료로 구성되어 있다.

SEC의 볼트 펀드에 대한 청신호는 순수한 비트코인 ETF의 승인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지만, 그것은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의 분명한 강경노선이 약간 누그러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암시한다.

“1년 전 같으면 이런 ETF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댐의 균열이었으면 한다”라고 태드 박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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