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11일(현지시간) 국제금융연구원 연례회원총회에서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며 비트코인을 다시 한 번 공격했다. 다이먼은 2014년부터 꾸준히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해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는 이 암호화폐의 희소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2100만 BTC의 하드캡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

“나는 이 그룹에게 다른 한가지를 묻고 싶다. 2100만에서 끝날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모두들 알고리즘은 읽은 것인가? 모두 그렇게 믿고 있나? 글쎄, 난 항상 그런 것들에 회의적이었다.”

다이먼에게 ‘왜 고객들에게 비트코인에 노출되도록 허용하느냐’고 묻자, 그는 투자하는 것을 담배와 비교했다.

“당신도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잖아, 우리 고객들은 모두 성인이다.”

8월 초, JP모건은 자사의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이용중인 기관 고객과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비트코인 패시브 펀드를 출시했다.

다이먼은 수년 동안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지만, 최근(9월 말)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배나 오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부정하진 않았다.

“나는 비트코인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이 그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은 규제될 것이다. […] 그리고 그것은 어느 정도 제약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제거되든 아니든, 나는 개인적으로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비트코인의 구매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향후 5년 안에 10배까지 가격이 오를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한편, 오늘 비트코인은 5월 12일 이후 처음으로 57,000 달러 수준을 넘어섰다.

[이에 대한 반응]

제이미 다이먼의 반응에 대해 트위터 CEO 잭 도시가 반응을 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제이미 다이먼이 비트코인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의 강력한 지지자인 그의 성향으로 봐서는 비꼬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한편,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는 트윗에 다음과 같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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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사기야”

“(전화로) 우리 얼마에 샀어?”

메사리의 CEO인 라이언 셀키스는, 다이먼이 꾸준한 비트코인 네거티브를 보였지만, 가격이 상승해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차트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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