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가격 추적 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이 사용자 이메일 주소 310만 개를 유출된 해킹의 희생양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

이 같은 내용은 해킹된 이메일 주소가 각종 해킹 포럼에서 온라인으로 거래·판매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드러났고, 해킹과 손상된 온라인 계정 추적 전용 사이트인 ‘Have I Been Pwned’가 폭로했다.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자회사인 코인마켓캡은 유출된 사용자 계정 목록이 사용자 기반과 일치한다고 확인했다.

“코인마켓캡 사용자 계정 목록으로 가장하고 있는 데이터가 온라인 상에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본 데이터 목록은 이메일 주소일 뿐이지만, 가입자 기반과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10월 12일 사용자 이메일 주소 310만 개가 유출된 것을 확인하면서, 그 회사는 해커들이 어떠한 계정 비밀번호에도 접근하지 못했다고 확신했다.

코인마켓캡 대변인은 “우리는 자체 서버에서 데이터 유출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며 “우리는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구독자들에게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은 아직 정확한 해킹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은 코인텔레그래프의 코멘트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3.1 million email addresses linked to CoinMarketCap accounts were reportedly being traded on hacking forums, according to Have I Been Pw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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