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투자 기업 그레이스케일은 24일(현지시간) 메타버스와 웹 3.0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그 가능성이나 활용 사례를 설명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메타버스를 상호 접속된 체험형 3D 가상세계에서 공간적 제약을 넘어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하며 디지털과 물리의 세계에 걸친 사용자 소유의 인터넷 경제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어 「메타버스의 비즈니스 기회는 여러가지 분야에 퍼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메타버스는 게임, 광고, 디지털 이벤트, 하드웨어,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의 수익화 등으로 장래 1조 달러( 약 1193조원) 규모의 수익 기회가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고 한다.

[가상 공간과 현실을 연결하는 게임 세계]

보고서는 메타버스의 한 예로 디센트럴랜드(MANA)와 같은 게임을 들었다.

디센트럴랜드와 같은 프로젝트에서는 사용자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독자적인 암호화폐 토큰을 획득하거나 가상의 토지나 아이템 등의 NFT를 구입하거나 운영에 관련되는 투표를 실시하거나, NFT를 제작하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실 세계에서 쓸 수 있는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러한 가상게임 세계의 수익은 2020년 1,800억 달러(약 214.8조원)에서 2025년에는 4,000억 달러(약 477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유도가 높은 웹 3.0 메타버스]

보고서는 메타버스에는 웹(Web) 2.0 상의 것과 Web 3.0로 구축되고 있는 것이 있다고 논하고 있다. Web2.0의 메타버스는 일반적으로 대기업이 집중적으로 소유·관리하고 있는 한편, Web3.0의 메타버스는 분산형(탈중앙화)으로 온 세상의 유저가 민주적으로 소유·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 Web3.0이란 : 현재 중앙집권체제의 웹을 Web2.0이라 정의하고 블록체인 등을 이용해 비중앙집권형 네트워크를 실현하는 시도를 가리킨다. 대표적인 특징은 암호화폐 지갑을 이용한 dApps 접속 등 블록체인을 비롯한 분산형 네트워크 유스케이스가 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Web 3.0 메타버스의 이점을 설명했다.

“대부분의 경우 Web2.0에서의 게임 플레이어는 돈과 시간을 들여 게임을 한다. 거기서 행해진 투자와 노력은 현실 세계에서는 수익화할 수 없다.

Web3.0 메타버스에서는 게이머가 자신의 디지털 세계에서의 자산을 NFT로 소유하고, 다른 사람과 거래하거나 다른 디지털 플랫폼으로 가져가서 현실적인 수익을 벌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자유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가상 세계에서 행해지고 있는 활동으로써 이하의 것을 들어 그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다.

– 아트 갤러리 : 옥션하우스 소더비 등이 갤러리를 개설해 NFT 아트의 전시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 비즈니스 오피스: 기업이 가상 공간에 직원이 공동 작업할 수 있는 사무실 개설
– 게임&카지노 : 플레이어가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게임이나 카지노
– 광고: 디지털 빌보드를 설치하여 광고 수익
– 콘서트장 : DJ나 뮤지션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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