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이낸스 CEO CZ, 징역 3년 선고될 수도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창업자이자 전 CEO인 CZ가 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24일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은행비밀법에 따른 그의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CZ에게 36개월의 구형을 주장해 왔다. 또한 화요일에 제출된 선고 메모에서는 상당한 금액인 5천만 달러(약 686억원)의 벌금을 권고했다. 해당 사건의 검찰은 CZ의 행위가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을 지적하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