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들, 20자리 암호 해독으로 10년 넘게 방치된 43.6 BTC 복구 지원
두 명의 연구원이 한 남성이 잃어버린 암호화폐 지갑의 비밀번호를 복구하도록 도왔다. 지갑에는 43.6 BTC가 들어 있으며 현재 약 296만 달러(약 40.3억원)의 가치가 들어있었다. 이를 더블록이 29일 보도했다. 마이클이라고 알려진 이 남성은 2013년에 암호화폐 지갑을 만든 후 비밀번호 생성기 RoboForm을 사용하여 고유 비밀번호를 만들었다. 보안 문제로 인해 마이클은 비밀번호를 암호화 파일에 저장하고 RoboForm에 저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