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분석가 Sorout : 비트코인에 역대 4번째의 DCA 강세 지표가 나타났다고 주장

비트코인 달러코스트에버리지(이하 DCA, 구매비용을 평균화하기 위한 적립식 투자법) 지표는 격렬한 강세장 영역에 확고히 진입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7일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 지표가 베어(하락세)에 대한 중대한 경고로 이번 주에 네 번째 녹색 점등을 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인 Mohit Sorout는 2월 16일 트윗에서 DCA 지표가 이제 “엄청난 강세장을 암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DCA 브레이크아웃은 640% BTC 가격 상승 이전에 마지막으로 발생했다]

장기적으로 강세로 반전시키는 최신 비트코인 지표인 DCA는 주요 비트코인 투자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Sorout는 비트코인의 역사를 통틀어 3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이 모든 것이 격렬한 BTC 가격 상승을 일으켰다.

그는 트윗에서 “오늘은 이 신호가 맹렬한 강세장을 암시하는 네 번째를 맞는다”며 이번 강세 신호가 “모든 BTC 강세 신호의 어머니”라고 묘사했다.

그는 앞선 3번의 신호가 나온 후 랠리의 상률에 대해도 언급했다.

2015년 : 7400% ▲
2019년 : 160% ▲
2020년 : 640% ▲

하단 차트는 2023년 현재의 신호와 그 이전 신호 차트다.

최근 DCA 신호
2019년과 2020년의 DCA 신호
2015년의 DCA 신호


DCA는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간격으로 고정 금액을 투자해 매수 비용을 평균화 하는 투자법이다. 예를 들어, 이것은 비트코인으로 주당 10달러를 사는 것일 수 있으며, 이 개념은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에 노출되는 최적의 방법으로 정기적으로 홍보된다.

DCA 지표는 1년 동안 하루에 1달러씩 구매하는 가상의 DCA 전략의 상대적 수익성을 측정한다.

Sorout는 규모가 365로 표시된 수익 영역으로 넘어가면 주요 강세장이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예외는 2022년 중반으로 보이며, 이후 365선을 넘어선 움직임이 역전되어 BTC/USD는 15,600달러에 가까운 다년간 최저치로의 여행을 시작했다.

비트코인의 2023년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이 증가하는 분위기 속에서, DCA 지표가 랠리를 이끌 것이라는 Sorout 자신의 믿음이 녹아들어간 주장이라는 점은 알아두어야 한다.

댄 타피에로 10T 홀딩스 창업자 겸 CEO는 Sorout의 조사결과 보고서를 본 후 “희귀한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 신호”라고 동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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