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재팬 대표, 2월중 고객자산 반환 위해 스케줄 지킬 것

경영파탄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일본법인 FTX 재팬(FTX Japan)이 17일 2월중 고객자산 출금 재개를 위해 이용자에게 계좌 잔액을 확인하도록 요구하는 메일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18일 전했다.

블룸버그의 2월 18일 인터뷰에서 FTX Japan의 세스 멜라마드 사장이 말한 내용에 따르면 고객 출금은 ‘아주 조만간’ 재개 예정이다. 또 17일 전송된 메일에 따르면 FTX가 인수한 리퀴드 재팬 계좌로 자산을 옮길 수 있게 된다.

동사는 22년 12월 29일에 모회사 FTX 글로벌 파탄의 영향으로 동결(출금 정지)중인 고객 자산에 대해서 2023년 2월 중순을 목표로 출금 재개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16일에 송신한 메일에서, FTX Japan은 영향을 받은 유저에게 자산 이전을 향한 잔고 확인을 요청하기 위해서 차례차례 메일을 보낸다고 말하고 있었다.

블룸버그에 대해 멜라메드는 18일 “타임라인을 준수할 것을 확신한다”며 “잔액 이행에 대한 충분한 데이터와 관련한 승인이 나면 출금 재개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의 보도에 의하면, 자산 이전이 가능하게 되면 같은 시기에 리퀴드 재팬으로부터 자산의 출금·출고를 할 수 있게 될 전망. FTX 트레이딩은 2022년 리퀴드 및 자회사 쿠오인(QUOINE) 주식회사를 인수하면서 회사명을 FTX Japan으로 변경했었다.

[FTX Japan의 관리 체제]

130개사가 넘는 FTX그룹은 미국에서 2022년 11월 파산 신청을 했다. 이후 FTX Japan은 금융청 감독 아래 고객 자산 관리 상황에 대해 정기 보고를 해왔다.

2022년 12월 26일에 개시된 자료에 의하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취급하고 있는 14개 종목 모두에서 고객의 예치 자산을 웃도는 양을 보관하고 있다. 또 법정통화 잔액도 고객의 예입자산을 약 3억엔 넘는 약 63억엔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청이 정하는 엄격한 규칙 및 일본법에 준거한 분리관리를 통해 예치자산 이상의 금액을 콜드월렛 상에서 관리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FTX글로벌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다른 나라에 앞서 원활한 반환 프로세스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판 FTX.com의 고객 자산은 마켓 메이크업을 하는 자매회사인 Alameda Research의 자산과 혼재되어 있었다는 것이 FTX의 현 CEO인 존 레이 III에 의해 지적되고 있다.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전 CEO는 기소 내용을 부인하고 있지만, 콜로라도 리서치 전 CEO 캐롤라인 엘리슨 등은 FTX 고객에 대한 전신사기 공모 등 형사책임을 인정하고 검찰에 협조하고 있다.

현재 FTX는 FTX Japan 서비스 등 4개 사업 매각을 위해 경쟁입찰을 진행 중이다. FTX Japan에 대해서는 적어도 41개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좋은 조건을 이끌어낼 목적으로 입찰 프로세스가 1개월 정도 연장되어 입찰 기일은 4월 19일이다.

매각 예정인 곳은 FTX Japan 외에 FTX Europe와 파생상품 거래소 LedgerX, 청산과 커스터디 플랫폼 Embed. 이들 4개 사업은 규제하에 있었던 점이나 사업 독립성이 다른 그룹사보다 높았기 때문에 매각 프로세스가 비교적 쉽게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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