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티모시 마사드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은 SEC가 테라폼랩스와 창업자 도권(권도형)을 기소한 것이 옳았다고 말했다.
마사드는 금요일 코인데스크 TV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에 출연해 “SEC가 이런 주장을 한 것은 전적으로 옳다”고 말했다.
“사람들에게 19~20%의 수익을 약속하는 토큰에 투자하도록 초대받았을 때 그것은 일종의 증권이었다.”
이번 주 목요일에 SEC는 테라폼랩스와 공동 설립자 도권을 고소했다. SEC는 테라폼과 도권이 투자자를 속이고 미등록 증권과 증권스왑을 판매했다고 고발했다. SEC는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 간편 복리 계산기 : https://coincode.kr/calculator (수정)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 비트코인 차트 분석 모음 – https://coinkid.kr/category/비트차트관점(무작위)
■ 차트공부 – https://coinkid.kr/category/차트공부
※ 바이비트 선물 거래소 수수료 할인받고 가입하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 coinkid.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