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 건수 모멘텀, 2년여 만에 최고 수준 달성

비트코인(BTC)이 지난해 약세장의 영향을 극복하려고 시도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온체인 활동에 긍정적인 전환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핀볼드가 21일 전했다.

2월 21일 기준 비트코인의 현재 1.14에 달하는 인스크립션 거래 수요가 자산의 거래 건수 모멘텀을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고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가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트랜잭션 수가 빠르게 증가한 것은 온체인 트랜잭션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기 시작하면서 네트워크 활동이 크게 증가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거래 카운트 모멘텀. 출처: 글래스노드

[비트코인의 거래 모멘텀이 시사하는 바]

특히 이는 최근 몇 달간 전반적인 시장 침체가 자산에 영향을 미치면서 일관된 수준의 온체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비트코인에게 중요한 발전이다. 이 라인에서 메트릭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건전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특히 가격 움직임 측면에서 무엇을 예상할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거래 건수가 급증했을 때 비트코인은 2021년 말 69,000달러에 육박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승세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새로워진 온체인 활동은 비트코인이 다양한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기간과 일치한다. 핀볼드에 따르면 탭루트(Taproot) 기능은 2월 16일 13%로 가장 높은 채택률을 기록했다.

거래 열풍은 네트워크에 새겨진 인스크립션에도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인스크립션은 블록체인 내부에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NFT(Non-Fungable Token)다. = 비트코인 오디널스

한편,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12%인 24,639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의 가격 움직임은 비트코인 기술 지표들이 단기적 하락이 있을 수도 있지만, 형후 며칠 내에 강세 모멘텀이 있을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핀볼드 보고서에 따르면, 역사적인 데이터는 BTC가 향후 3년간 강세장의 기반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마지막으로 PricePredications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비트코인이 2023년 3월 1일 24,934달러에 거래될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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