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매도 청산과 미결제약정 상승으로 24,000달러를 돌파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13일 현지시간 전했다.
– 비트코인은 미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은행 시스템 발언에 힘입어 24,000달러를 돌파했다.
– 비트코인에 대한 선물 미결제약정은 24시간 만에 11%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미결제약정은 바이낸스와 CME 거래소에서 나온다.
– 또한 GBTC는 현재 3% 이상, 지난 달에는 20%, YTD는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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