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법원 판사 : 셀시우스 커스터디 계정 소유자는 암호화폐 72.5% 돌려받을 수 있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 네트워크의 파산 사건을 감독하는 파산 판사는 커스터디 계정 소유자가 암호화폐 보유액의 72.5%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산안을 승인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2일 전했다.

3월 21일 청문회에서 미국 파산법원 판사 마틴 글렌은 합의에 동의할 경우, 보관 계정 소유자가 암호화폐 청구권의 72.5%를 받을 수 있는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 협정에 따르면 청구인들은 “자동 체류, 이직, 기타 청구 또는 소송 원인에 대한 구제를 포함한 어떠한 소송도 진행할 수 없다”며 합의금의 일부가 아닌 디지털 자산은 셀시우스 채무자들에 의해 통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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