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 이더리움, 블록체인 처리량 늘리지 않으면 사용량 감소할 것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초기 상승은 많은 거래를 유발했으며, 이는 네트워크 정체와 거래 수수료 상승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양날의 검이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보고서는 말했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23일 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까지 대안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탈중앙화금융(DeFi)의 지배적인 운영 체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은행은 블록체인이 처리량을 늘릴 수 없다면 이더리움 채택과 사용이 느려질 것으로 예상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구축할 다른 네트워크를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 Alkesh Shah와 Andrew Moss는 “우리는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이 로드맵에 제시된 비전을 이행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본다. 여기에는 처리량 용량을 크게 확장하기 위해 샤딩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것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더리움은 선점자 이점 때문에 탈중앙화앱(dapp) 및 사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했다”고 지적한다.

이어 “그러나 그 초기 성공은 많은 거래로 인해 네트워크 정체와 거래 수수료 급증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양날의 검’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 기술 주기(PC, 소프트웨어, 인터넷)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고, 포지션이 좋지 않은 프로젝트는 종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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