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인데스크 소식.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업체인 알케미페이(ACH)는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마켓메이커인 DWF랩스로부터 1000만 달러(약 132억원) 규모의 펀딩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업 가치는 4억 달러다.
코인데스크와 공유한 성명에 따르면 알케미페이는 “한국의 높은 수준의 암호화폐 수용을 활용하고, 국내 기업들이 더 큰 국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앞서 알케미페이는 이를 위해 Visa, Mastercard, Google Pay 및 Apple Pay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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