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기관들 자금 유입

CME 선물에 대한 미결제약정은 2022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여 암호화폐 시장에 기관 거래자가 유입되었음을 나타낸다. 이를 코인데스크가 19일 전했다.

이더리움은 지난 4월 12일 상하이 업그레이드로도 알려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샤펠라 하드포크를 구현해 스테이킹으로 락업된 코인을 마음대로 인출할 수 있게 하여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리스크를 낮췄다. 이 중추적인 사건은 시장 가치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4월 10일 이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활성 또는 공개 이더리움 선물 계약 수는 39% 증가한 6,248건을 기록했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 미결제약정은 70% 이상 증가한 6억 3300만 달러다. 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금요일 집계는 6억 7500만 달러로 1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각 계약의 가치는 50 ETH이며 1 ETH 당 미국 달러로 견적된다.

기관은 일반적으로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지 않고도 디지털 자산에 노출할 수 있는 CME 선물과 같은 규제 상품을 선호한다. 이와 같이 이더와 비트코인에 묶인 CME 선물은 기관 활동을 위한 대리인으로 널리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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