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총 순환 공급은 오늘 약 1억 2,250만 토큰으로 머지(The Merge) 이후 최저치에 도달했다. 2일 더블록이 보도했다.
경제성을 크게 바꾼 네트워크 역사상 가장 큰 기술적 변화 중 하나인 머지는 이더리움을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고 이더의 총 순발행량을 크게 줄였다.
이더의 순환 공급은 많은 분석가들과 거래자들이 ETH 가격을 분석할 때 살펴보는 중요한 근본 변수인데, 그 근거는 유통되는 토큰이 적으면 가격에 좋다는 것이다.
또한 올해 초부터 이더리움 트랜잭션(거래)에서 소모되는 평균 ETH는 꾸준히 증가하며 유통량을 더욱 감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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