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청산인들이 FTX 관련 판매 가능한 자산을 찾기 위해 분주

50만 달러(약 6.35억원) 상당의 사무용 가구 및 장비와 FTX의 ‘실물 상품’으로 가득 찬 바하마의 13개 창고가 곧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더블록이 11일 전했다.

비록 희귀한 귀중품을 발견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그 사무용품들과 창고에 있는 것들은 곧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의 남은 자산을 파헤치는 임무를 맡은 청산인들의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자산 목록에는 240만 달러(약 30.5억원)의 차량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보고서는 “회사가 더 이상 현재의 차량 규모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다.

그들은 그것들의 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그것들을 팔려고 한다.

또한 바하마에 있는 회사의 본사 내부에 있는 모든 것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자물쇠가 변경되어 현장에서 보호되고 있다.

이 회사는 11월 10일 현재 은행에 총 2억 1,95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명단에는 피델리티 은행, 실버게이트 은행, 델텍 은행, 문스톤 은행 등 청산인들이 자금 회수를 모색하면서 이름이 빠진 기관들이 포함됐다.

청산인들은 또 FTX디지털 명의의 계좌에 보유된 USDT 4,670만 달러(약 593억원)를 송금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테더가 이들을 보관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10월 말 현재 이 회사의 총 자산이 12억 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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