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피델리티의 현물 이더리움 ETF 제안에 대한 결정 시한을 3월 5일까지 연기했다. 이를 더블록이 19일 전했다.
SEC는 “위원회는 제안된 규칙 변경과 그 안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고려할 충분한 시간을 가지도록 더 긴 기간을 지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피델리티는 “지난해 법원 판결에서 SEC가 선물 기반 상품을 허용했을 때 현물 암호화폐 ETF를 거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일관된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11월 피델리티 이더리움 펀드를 신청했다.
연기는 예상되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SEC의 지연 움직임이 예상됐다고 말했다.
세이파트는 X에 대한 게시물에서 “피델리티 이더리움 ETF가 방금 연기되었다. 완전히 예상했다. 정말 중요한 날짜는 5월 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썼다.
SEC는 지난주 11개 현물 비트코인 ETF의 거래 개시를 허가하면서 업계 일각에서는 현물 이더리움 ETF가 다음 단계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피델리티는 지난해 말 동료 거대 기업 블랙록과 함께 이더리움 ETF 현물 경쟁에 합류했다. 해당 기업들이 현물 상품을 신청하기 한 달 전, 이더리움 선물 ETF가 활성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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