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 미 SEC는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입장은 "강력한 거부"이지만, "내부 저항"이 존재한다

블록비츠에 따르면 1월 24일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소셜 미디어에 기고한 글에서

“잠재적인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시기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ETF 발행자, 투자 관리 회사 및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접근한 정보 출처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신청을 보유한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자는 비트코인 현물 승인과 원활한 출시가 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하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다른 소식통은 지금 미국 SEC의 입장은 ‘강력한 거부’이며, 현재 이 생각에는 일부 ‘내부 저항’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더리움 선물 ETF의 출시와 블랙록의 ETF 승인 기록을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가 늦여름 이전에 출시될 수 있다고 믿게 됐다고 말했다.”

“공은 또 다시 SEC가 쥐고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 앞으로 몇 달 안에 SEC 직원들이 비트코인 현물에 대해 했던 것처럼 S-1 서류를 깊이 조사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porting on the timeline for a potential $ETH ETF approval has turned up a plethora of different takes from ETF issuers, investment management firms and sources close to the @SECGov.

✨One $BTC Spot ETF issuer with an ETH Spot ETF application says they’re confident the…
— Eleanor Terrett (@EleanorTerrett) January 2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