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 : 현물 이더리움 ETF 승인을 위해 소송이 필요하지 않다

미 증권거래윙원회(SEC) 위원장인 헤스터 피어스는 “우리의 접근 방식이 자의적이고 변덕스럽다고 말할 법원이 필요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 전했다.

​​피어스는 현물 이더리움 ETF 신청을 승인하기 위해 미국 SEC를 설득하기 위해 소송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것은 우리가 승인을 수행하는 방식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에 대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어 ‘암호화폐 엄마(크립토맘)’로 알려진 피어스는 SEC가 아마도 그레이스케일에서 나온 것과 동일한 ‘선례’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녀는 ETF 신청마다 사실과 상황이 엄청나게 다르다는 점을 인정했다.

“공시 내용이 해당 제품의 실제 작동 방식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을 포함하여 ETF를 시장에 출시하는 데에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블랙록, 반에크, 아크21쉐어스, 피델리티, 그레이스케일, 인베스코 갤럭시, 해시덱스 등은 SEC 승인을 위해 경쟁하는 이더리움 ETF 신청자 중 하나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5월까지 이더리움 EFT 현물 승인 가능성을 70%로 예상했다.

SEC는 반에크의 신청을 5월 23일까지, 아크21쉐어스는 5월 24일까지, 해시덱스는 5월 30일까지, 그레이스케일은 6월 18일까지, 인베스코는 7월 5일까지 결정해야 한다.

피델리티와 블랙록의 신청은 8월 3일과 8월 7일에 결정되어야 한다.

발추나스는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ETF가 이제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 같다”며 “현물 비트코인 ETF는 승인되고 현물 이더리움 ETF는 승인되지 않는 시나리오를 상상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다른 업계 전문가들은 덜 낙관적이다.

모건크릭캐피탈의 CEO인 마크 유스코는 “SEC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해 여전히 적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물 이더리움 ETF가 승인될 확률은 50% 미만”이라고 예측했다.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도 1월 11일 서한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다고 해서 다른 암호화폐 ETF 신청이 대량으로 승인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ETF 승인은 암호화폐 자산 증권 상장 기준을 승인하려는 위원회의 의지를 결코 나타내서는 안 된다. 과거에 말했듯이, 어느 하나의 암호화폐 자산을 편견하지 않고 대부분의 암호화폐 자산은 투자 계약이므로 연방 증권법의 적용을 받는다.”

프랭클린 템플턴, 금융 자문가들이 상품에 더 익숙해지면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견인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

분석가: 투자자는 규제 기관이 XRP 현물 ETF를 빠르게 승인할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폭스비즈니스 기자 : 미 SEC는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입장은 “강력한 거부”이지만, “내부 저항”이 존재한다


■ 7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