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암호화폐 시장동향 .. JP모건 GBTC 매도 압력 감소 분석 · 실크로드 압수 BTC 매도 계획

26일 암호화폐 시장동향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0.46% 상승한 1BTC=40,142달러.

BTC/USD 일봉

최근 최고가인 49,100달러에서 20%의 하락으로 일단 내려 앉았지만, 일단 트렌드가 무너지면서 상한가는 무겁다. 눈앞에서는 상한가 절하의 트랜드 라인을 빠져, 40,000달러 상에서 정착할 수 있을지 어떨지가 시금석이 될 것 같다. 하락한다면, 지지라인의 38,000달러 부근에서 반등의 기세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미 법무부는 다크웹 실크로드에서 압수한 2,934 BTC(1억 2,900만 달러 상당; 약 1723억원)의 매각 통지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미국 정부는 실크로드 사건과 관련해 과거 압수한 1억 3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경매에 부칠 방침이다.

덧붙여 최근의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여겨지는 그레이스케일의 투자 신탁 「비트 코인 트러스트(GBTC)」의 ETF 전환에 수반하는 거액의 이익 확정매도에 대해서, JP 모건의 애널리스트는 「GBTC 매도는 거의 종료해, BTC의 하한가 압력이 약해지고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24일에는 1일당 최대인 4억 2,900만 달러 상당의 유출액을 기록. 누계 유출액은 44억 달러에 달했다.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ETF는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IBIT’나 피델리티의 ‘FBTC’ 등의 비트코인 ETF와 비교해 신탁 수수료가 높아 자금 전환이 지속됐던 것으로 보인다.

경쟁 격화를 근거로 해 대기업 자산 운용 회사 코인쉐어스는, 유럽에 있어서의 비트코인 상장 상품(ETP)의 관리 수수료를 연 0.98%에서 연 0.35%까지 대폭 가격 인하하는 것을 발표했다. 코인쉐어스의 금융상품은 유럽의 암호화폐 ETP 점유율에서 40%를 차지한다.

경쟁사인 위즈덤트리는 지난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P 수수료를 0.95%에서 0.35%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비트코인 ETF의 승인을 거쳐 비트코인 시세는 매도 압력에 노출되어 있지만, 승인은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보는 견해도 뿌리깊다. GBTC에 의한 고액의 유출을 제외하면, 비트코인 ETF에의 총 유입액은 52억 달러에 이르러, 8억 2,400만 달러의 순유입 초과가 된다.

덧붙여 이더리움의 현물 ETF에 대해 미 SEC는, 그레이스케일·인베스트먼트의 신청에 대한 판단을 연기해, 퍼블릭 코멘트를 요구할 방침을 나타냈다.댓글은 21일 이내에 제출되며 연방공보에 게재된 이후 심사기간은 최대 35일간 연기된다.

SEC는 25일 NYSE Arca의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주식 상장 심사 판단 승인 여부 절차 개시를 통보했다.

시세 분석

Michaël van de Poppe는 시세에 대한 강세 견해를 보였다.

“비트코인(BTC)은 ETF 승인 후 10일 동안 20% 조정을 기록했다. 한층 더 하락한다고 해도 1 BTC=36,000~39,000달러로 하락해 멈출 가능성이 높고, 반감기 시세를 향해서 재차 상승해 갈 가능성은 충분히 전망할 수 있다.”

주요 파생상품 거래소 Deribit의 애널리스트는 “발밑에서는 옵션 시장에서의 풋 콜 비율의 증가는 단기적인 하락을 전망한 리스크 헤지 수요의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내일 만기를 맞이하는 옵션의 약한 감정을 시사한 뒤 장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업사이드가 전망되고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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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26일 17시 메이커(MKR) 원화마켓 상장

미 SEC, 그레이스케일 현물 이더리움 ETF 전환 신청에 대한 결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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