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의 급증은 비트코인 ​​구매력이 증가했다는 신호

비트코인과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간의 공급력을 정량화하는 주요 지표인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은 지난 열흘 동안 비트코인에 대한 ‘구매력’이 증가했다는 신호를 보냈다. 이를 17일(현지시간)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SSR(Stablecoin Supply Ratio)을 스테이블코인의 증감을 구매 압력과 연계하여 비트코인 가격의 상방 압력 유무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다.

이는 비트코인 대 USD의 수요-공급 메커니즘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SSR이 하락하면 현재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구매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 (출처: Glassnode)

3주 전, 크립토슬레이트는 비트코인 가치가 42,000달러로 상승하면서 SSR이 0.74에서 1.04로 상승하는 것을 관찰했다. 당시 SSR은 1.04였으나 현재는 2.04다. 상승 움직임은 2월 8일에 시작되었으며, 비트코인 가격이 52,000달러까지 상승한 시점과 일치한다.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ETF의 관심과 비트코인 시장에 유입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도 SSR을 관찰함으로써 움직임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비트코인 ETF는 이번 주 동안 22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

분석 : 비트코인이 52,000 달러 수준을 빠르게 회복하지 못하면 8% 조정에 직면

월드코인(WLD): 지난주 월드앱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초과


■ 7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