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권의 한국 송환 반대 .. 범죄인 인도를 계속 추진할 것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검찰은 테라 설립자 도권의 인도를 계속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관련 국제 및 양자 협정과 몬테네그로 법에 따라 도권의 인도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스완 비트코인의 상무이자 메릴린치의 전 법률 고문인 테런스 양은 “숫자와 금액 모두에서 미국이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나라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몬테네그로 법원이 무죄를 받거나 관대한 판결을 받을 것 같은 한국으로 도권을 인도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힘내라 미국.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테라 설립자 도권의 변호사 고란 로딕은 도권이 3월 23일 이후 한국으로 인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로키(FLOKI) 3월 15일부터 3개월 동안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서 광고 진행

비트와이즈 : 이더리움은 올해 1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

JP모건 : 비트코인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내에서 금의 명목 금액과 일치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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