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 고래가 290만 달러(약 38.7억원) 손실로 10,600 ETH를 매도

23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Ember 모니터링에 따르면 고래는 오늘 새벽 4:44 ~ 5:14 30분 동안 체인에서 10,600 ETH(약 1,719만 달러; 약 229억원)를 판매했으며, 개당 평균 가격은 1,622달러였다.

Ember는 이 고래가 6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22,600 ETH(약 4,285만 달러; 약 572억원)를 구매했으며 개당 평균 가격은 1,896달러라고 전했다. 이번 매각으로 290만 달러(약 38.7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현재 12,000 ETH를 보유하고 있다.

https://twitter.com/EmberCN/status/1694147322048131544?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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