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동향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27일 전했다.
암호화폐 시황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TC)은 전일대비 0% 변화된 1 BTC=70,473달러. (코인마켓캡 기준)
사상 최고치는 14일 기록한 73,835달러.
Rekt Capital은 비트코인 반감기를 향해서 재축적 국면(빨간 사각의 존)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과거의 시세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14~28일 전에 마이너(채굴업자)의 매도 등으로 가격 조정이 발생하는 경향에 있었다.
한편, 과거 최고치인 69,000달러를 새로운 지지영역으로 바꿀 수 있으면, 신고가 갱신을 향한 “가격 발견” 국면으로 이행할 수 있다고 한다.
반감기까지의 기간은 추정 30일을 밑돌고 있다.
IntoTheBlock의 데이터에 의하면, 23일에 1 BTC=64,000달러 부근에서 추이하는 가운데, 고래(큰 투자가)의 지갑에 합계 80,000 BTC가 추가되었다.
파사이드가 제공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관한 자금 흐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8일~22일까지 8억달러 이상 유출을 기록한 뒤 25일에는 1540만달러 유입 초과로 돌아섰다. 주도한 것은 피델리티(FBTC)의 2억 6,000만달러로 블랙록(IBIT)의 3,550만달러를 크게 앞질렀다.
26일인 어제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4억 18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 IBIT는 1억 6,2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는 2억 7,910만 달러 순유입됐다. 그레이스케일 GBTC는 2억 1,123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중립
크립토퀀트의 커뮤니티 매니저인 Maartunn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중립으로 돌아갔음을 지적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코인베이스 거래소의 달러 표시 거래 페어와 바이낸스의 USDT 페어로 상장된 비트코인(BTC)의 가격 차이를 나타낸 것이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상승은 강세 신호이며, 미국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가 장세를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프리미엄이 강세에서 중립으로 바뀐다는 것은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의 상대적인 구매 의욕이 감소한다는 뜻이다. 7만 달러대까지 반등했지만 이후 신중한 자세로 돌아섰음을 의미한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보유한 비트코인 잔액은 3월 18일 기준으로 9년 만에 최저 수준인 344,856 BTC까지 감소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당장 매각하기 위해 거래소에 맡겨두는 것이 아니라 장기 보유를 목적으로 콜드월렛 등으로 자금 이동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어제 약 4억 1,8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
데이터 : 쿠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6.41억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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