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 공유의 DePIN계 프로젝트 「로암」, 솔라나 블록체인으로 이행 & 메타블록스 > 로암 리브랜딩

WiFi 네트워크의 오픈 액세스를 촉진하는 프로토콜 「로암」은 이용하는 블록체인을 이더리움으로부터 솔라나로 이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일 전했다.

로암은 메타블록스(MetaBlox)에서 리브랜딩 되었다.

로암은 토큰 ‘ROAM’의 보상을 기반으로 하는 분산형 와이파이 공유 서비스다. 유저는 「메타블록스 마이너(MetaBlox miner)」라고 하는 특제의 라우터를 구입, 혹은 자신의 라우터 네트워크를 스마트폰 앱에 추가해, 인터넷에의 액세스를 쉐어하는 것으로, 향후 ROAM 토큰으로 변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벌 수 있다.

ROAM 토큰은 올해 안에 론칭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솔라나 체인으로의 이행은, CheckIn(로그인)이나 DIDs(분산형 ID)라고 하는 모든 온체인 파트를 포함하는 것이다.

로암은 솔라나 채용에 대해 “솔라나는 최근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875,940명이라는 놀라운 이정표를 달성하며 2020년 네트워크 시작 이후 최고의 사용자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했다. 솔라나가 유례없는 거래 속도, 확대되는 유스 케이스, 지속적인 기술적 진보를 자랑하며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 외, DePIN(분산형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계 프로젝트인 렌더네트워크나 헬륨은 작년 솔라나로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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