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를 주제로 한 암호화폐 페페코인(PEPE)에 대한 소셜 논의가 급증한 것으로 판단되어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 이를 유투데이가 27일 전했다.
페페의 평판은 이전 팀원들이 프로젝트 지갑에서 도둑질을 한 혐의 이후 큰 타격을 받았다.
온체인 분석 기업 샌티먼트는 새로운 트윗에서 페페코인이 거래소에서 판매하기 위해 16조 PEPE(약 1550만 달러; 약 205.6억원)를 이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에 이번 주말 암호화폐 최고 트렌드 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샌티멘트는 평소보다 더 큰 변동성을 예상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페페코인은 이번 주말 빠르게 최고의 유행 암호화폐 주제가 되었다. 이전 팀원들은 약 1,550만 달러(약 205.6억원)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보다 훨씬 더 높은 변동성이 예상된다.”
이전에 보도된 바와 같이, 대규모 토큰 판매에 대한 성명은 공식 페페 X(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되었다. 프로젝트의 시작 첫 주부터 진행되어 온 내부 갈등의 결과로, 26조 개의 멀티 시그 토큰 중 60%인 16조 개의 PEPE 토큰을 3명의 팀원이 훔쳤다고 주장했다. 이후, 그들은 훔친 토큰을 거래소로 옮겨 매도해 15%의 급락을 만들었다.
또 다른 X 업데이트에서 PEPE는 멀티시그(다중서명지갑)에 남아있는 10.6조 PEPE가 사용되거나 소각 될 때까지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는 새로운 주소로 이전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PEPE는 전일대비 +1.13%인 0.000000897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재무장관 “인터넷의 다음 획기적인 성장은 웹3와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주도될 가능성이 높다”
데이터 : 고래, OTC를 통해 UNI·MATIC·LINK를 매도하고 LDO·DYDX 매수 추정
1000 BTC 이상의 코인을 보유한 주소 수가 1개월 최고치인 2020개에 도달
■ 11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