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 보도.
암호화폐 시황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전일대비 0.97% 상승 64,000 달러.
이란과 이스라엘을 둘러싼 중동 정세의 지정학적 리스크 악화로 금융시장은 불안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파월 미 연준 의장이 “1분기의 강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준이 올해 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는지 여부와 시기에 대한 새로운 불확실성이 생겼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연준은 현재 금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전하며 주식과 비트코인(BTC) 등 위험자산에는 역풍이 되고 있다.
관련: 파월 “1분기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인해 올해 말 금리 인하 시기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높아져”
Stockmoney Lizards가 지적했듯이, 삼각수렴의 하한선인 추세선 재검증이 거부되며 단기 추세 전환을 시사했다.
과매두 수준에 있던 RSI 지수는 40대까지 하락하며 거의 보합세로 돌아섰다. 펀딩레이트도 여러 종목이 마이너스 괴리에 이르렀다.
알리는 글래스노드의 온체인 데이터 분석 등으로부터, 현재 추이하는 1BTC=62,000달러는 중요한 지지선이라고 언급.
바닥이 깨진 경우는 다음 지지선인 51,500달러 부근까지의 하락이 시야에 들어간다고 했다. 반대로, 66,250달러 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보이면 강세 트렌드의 재연도 있을 수 있다고 했다.
ETF 수요 둔화
비트코인 ETF에 대한 자금유입은 지난 4주 동안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블랙록의 IBIT만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인베스코 갤럭시 비트코인 ETF(BTCO), 반에크 비트코인 트러스트(HODL), 발키리 비트코인 펀드(BRRR) 등 다른 펀드들의 자금 유입이 끊기면서 그레이스케일 투자신탁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에서 엄청난 자본 유출을 만회하지 못하고 있다.
블룸버그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이 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미국에 약 3,500개의 ETF가 존재하는 가운데, 80% 이상의 ETF가 15일은 자금 유입 0이며, 특별하고 드문 현상이 아니다. (3500개 중 2903개가 유입량 0)
또한 올해 3월 비트코인 선물펀드를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한 해시덱스의 최고투자책임자인 사미르 카베지는 “은행과 펀드는 비트코인 ETF에 투자할 위험에 대해 , 엄격한 실사(투자처의 가치나 리스크 조사)의 프로세스를 시작했을 뿐이며, 실제로 구입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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