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암호화폐 시장동향에 대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거시경제
23일 미국 NY 주식시장은 다우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263.7달러(0.69%) 상승, 나스닥지수는 245.3포인트(1.59%) 높은 거래를 마쳤다.
긴박화하고 있던 중동의 지정학 리스크가 후퇴한 것 외에 4월의 구매 담당자 경기지수(PMI)의 속보치가 시장 예상을 밑돌고, 매입이 선행했다.
미국 주식의 암호화폐 관련 종목에서는 코인베이스가 4.6% 상승 외에 반감기를 경과해 마이닝 관련 종목이 성장하고 있으며, 마라톤 디지털이 10.7% 상승, 라이엇이 5.3% 상승했다.
배경에는 비트코인의 룬즈의 대두에 의해 거래수수료 및 마이너(채굴자) 수익이 일시 상승하고 있어서다.
가상화폐시황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0.15% 상승한 1BTC=66,636달러. (코인마켓캡 기준)
지난 주 이후 하락분에 대해 반을 되돌렸다. 범위 중앙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급락 후의 리바운드도 한풀 꺾여 가격폭은 축소 경향에 있다. 5월의 미국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FOMC) 및 파월 의장 회견을 한국 시간 2일 앞두고 있다.
펀딩레이트가 진정화해 OKX나 후오비가 마이너스 괴리로 추이하는 가운데, 1BTC=67,574달러의 50SMA(50일 이동 평균선)를 빠져, 주봉 양봉으로 마감한다면, 7만 달러대 회복과 과거 최고치 1BTC=73,800달러 갱신도 시야에 들어간다.
금융시장 전체 투자자 심리개선을 받았고, 주초에 이익확정 매도가 함께 급락했던 알트코인 매입도 눈에 띄었다.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
비트코인 ETF에 대한 자금흐름도 승인 후 수개월간 점차 진정되고 있다.
중동 정세 악화 등의 영향으로 미국 주가지수나 암호화폐 시세가 대폭 하락한 12일 이후는 5영업일 연속으로 유출 초과가 되었고, 그 후도 과거 평균의 1.76억 달러를 크게 하회 하고 추이하고 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의 투자신탁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 매도 감소세에 있는 것 같다.
비트와이즈 에셋 매니지먼트의 헌터 호슬리 CEO는 비트코인(BTC)에 대해 “자산관리회사가 비트코인에 대한 지식을 깊게 해 투자자 후보의 자산가치에 대해서도 확신을 깊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년 말까지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자산 관리 회사가 비트코인 ETF를 소유하고 있는지 보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부유층 클라이언트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관리하는 “웰스 매니저”사이에 있어서의 비트코인 ETF의 채용률은 추정 15% 정도로 전망하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40% 정도까지 상승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또한 비트와이즈의 최고 투자 책임자 매트 호건은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었으며, 모건 스탠리, 웰스 파고 등 주요 금융기관 플랫폼이 이러한 종류의 투자 상품을 취급함으로써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가 더욱 정통화되어 시장 성숙과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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