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대변인은 헤데라(HBAR)와 블랙록과 “상업적 관계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220억 달러 규모의 블랙록 ICS US 트레저리 머니마켓펀드(MMF)의 토큰화를 위해 헤데라를 직접 선택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 전했다.
※ 앞서 나온 내용들이지만, 블랙록에서 직접 언급한 내용이라 가져옴
헤데라의 HBAR는, 헤데라 재단이 블록체인 회사인 Archax와 Ownera가 헤데라에서 블랙록 펀드 토큰화 발표한 이후 100% 이상 상승했다. 일부 사람들은 블랙록이 토큰화 노력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고 헤데라와 블랙록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게시물을 잘못 해석 했지만 블랙록 대변인은 그렇지 않다고 코인텔레그래프에 확인했다.
대변인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블랙록은 디지털 자산 전략의 발전에 대해 대중과 직접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Archax CEO는 또한 블랙록의 MMF 토큰화에 헤데라를 선택한 것이 자신의 회사였음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블랙록은 Archax가 블랙록 MMF를 토큰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헤데라(HBAR)는 전일대비 -32%인 0.1145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어제 비트코인 현물 ETF는 1.21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 .. 블랙록 IBIT 유입 없어
어제(24일) 100 BTC 미만 보유 주소들은 순매도 .. 100+ BTC 주소에서만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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