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 2028년 다음 반감기까지의 비트코인 가격 등 5가지 예측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및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비트와이즈의 매트 호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028년으로 예정된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까지의 5가지 전망을 공유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5일 전했다.

5가지 예측은 다음과 같다.

  1. 비트코인 변동성은 50% 감소
  2. 기관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에 5% 할당이 일반적이 됨
  3. 비트코인 ETF는 2,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은다
  4.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에 자산 배분을 시작
  5. 비트코인 가격은 25만 달러를 초과

예측 세부사항

호건은 먼저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앞으로 더욱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ETF를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ETF는 파이낸셜 어드바이저, 패밀리 오피스, 기관 투자가 등을 비트코인 ​​시장에 끌어들인다고 지적하는 형태다.

호건에 따르면 이러한 투자자는 개인 투자자보다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을 잘 하고(고가로 팔고, 저가로 사는 등), 분기별 등 정기적인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변동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변동성 저하가 실현되면 특정 날짜까지 자산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펀드(예 : 퇴직 연금 펀드)가 자산의 5%를 비트코인에 배분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논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은 국채 발행 등 빚으로 인해 공급을 확대할 수 없는 자산으로, 외국 정부에 의해 압류되는 일이 없는 등의 특징이 있어 이것이 각국 중앙은행들에게는 매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이 외교에서 금융을 사용한 수단(경제제재 등)을 취하는 것도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타국 정부에서는 비트코인 ​​보유 인센티브가 상승한다고 한다.

호건은 현물 ETF가 시작되어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미국의 대형 금융기업들도 비트코인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 등 비트코인은 향후도 한층 더 주류를 목표로 해 보급해 가는 것이 아닌가 의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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