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암호화폐 FUD가 쏟아졌다

28일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FUD에 대해 레이어GG가 전했다.

– 5월 이더리움 현물 ETF 거부설
– 미국은 바이낸스 창업자 CZ에 대해 36개월 형을 구형
– 마운트곡스의 90억 달러 상당 BTC 상환금 (매도 압박)
– 금리 인하의 잠재적 지연
– 미 SEC의 컨센시스에 ‘웰스노티스’ 통보
– DTCC(미 증권예탁결제원) 규정에 따라 4월 30일부터 기업은 더 이상 ETF 및 기타 현물 상품을 포함해 암호화폐를 담보로 사용할 수 없다는 FUD
– 포브스, ‘좀비 코인’ 상위 20개 목록 발표 (20개 목록 보기)
– FBI, 미 등록 암호화폐 송금 서비스에 대한 경고
– 미 SEC, 비트코인 ETF 옵션에 대한 승인 결정 연기

아이러니하게도 비트코인이 반감기를 축하하자마자 악재 공세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동시에 지난 9월과 마찬가지로 비관적인 심리가 내 피드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하지만 시장은 일직선으로 상승하지 않으며, 강세장에서 일시적인 가격 하락은 ‘건전한’ 조정에 불과하다.

나는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것을 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있다.

강세장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 비트코인 ETF 승인
✅ 덴쿤 업그레이드 (EIP-4844)
✅ 비트코인 반감기
✅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상승

그리고, 곧 다가오는 촉매제:

> AAA Web3 게임 출시
> 글로벌 기업이 유입
> TradFi(전통 금융기관) 유입
> 미국 화폐 증쇄
> 이더리움 ETF 승인
> 미국 대통령 선거

결국 인내심을 가진 사람들이 마지막에 웃음 짓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