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TF 발행사 “홍콩 암호화폐 ETF 상장 첫날 자금 유입 규모는 미국 기록 넘어설 것” & “미국이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결정하면 영향은?”

홍콩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 발행사인 차이나AMC(차이나자산운용)는 언론 브리핑을 개최했다.

브리핑서 “내일 홍콩 암호화폐 ETF 상장 첫날 자금 유입 규모에 대해 차이나자산운용(홍콩)은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전했다.

“상장 첫날 홍콩 암호화폐 현물 ETF의 거래 규모가 미국 10개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의 첫날 거래 규모를 넘어설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올해 1월 10일 미국 현물 BTC ETF 첫날 1억 2,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홍콩은 1억 2,5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다.” (2~3억 달러를 예상)

“차이점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와 비교할 때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없는 현물 및 현금 상환이 있다는 것이다.”

“현물 청약 방식 덕분에 우선 투자자들 중 비트코인 ​​채굴자를 포함하게 된다. 그들은 비트코인 ​​보유 물량을 활용해 홍콩에서 직접 암호화폐 현물 ETF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싱가포르, 중동 등 홍콩 외에 아직 ETF를 발행하지 않은 국가 및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과 접촉을 하게 되었다.”

“현재 미국의 현물 비트코인 ​​ETF 시장은 매우 크지만, 미국에 비해 홍콩은 현금과 현물 상환을 사용하고, 아시아 거래 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하므로 새로운 수요를 끌어들일 것이다.”

“아시아 및 해외의 여러 패밀리 오피스도 현물 암호화폐 ETF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홍콩 현물 이더리움 ETF는 세계 최초인데, 미국이 최종적으로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결정하면 그 영향은?” 이라는 질문에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아마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이 이더리움을 증권으로 정의하는지 여부가 홍콩 증권 규제 위원회의 독립적인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홍콩 증권 규제 위원회는 특정 가상 자산이 증권인지, 개인 거래자에게 공개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자체 절차를 갖고 있으며, 이는 미국 내 여러 부서 간의 의견 차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궁극적으로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에는 여러 부서가 동시에 발언하거나 규제를 시도하고 있다. 반면, 홍콩 증권 규제 위원회는 매우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홍콩은 이미 이더리움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갖고 있다. 비트코인과 함께 홍콩 감독에 포함되는 최초의 비증권 가상자산이며, 개인 투자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두 가지 대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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