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전 CEO CZ, 캘리포니아 롬포크 교도소에서 징역형 시작

바이낸스 전 CEO 자오창펑(CZ)이 캘리포니아 롬포크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CNBC가 1일 전했다.

자신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돈세탁을 했다는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뒤 지난 4월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그에게 내려진 형량은 연방 검찰이 그에게 요구한 3년보다 훨씬 적었다.

자오는 법정에서 “책임을 지는 첫 번째 단계는 실수를 완전히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저는 적절한 자금세탁 방지 프로그램을 구현하지 못했다. … 나는 이제 그 실수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다.”

CZ는 더 이상 회사를 운영하지 않지만, 바이낸스의 약 9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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