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 “바이비트는 중국 사용자 등록을 개시한 후 직원을 말레이사와 두바이로 이동할 것”

10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중국 사용자 등록을 시작한 후 직원들을 말레이시아와 두바이로 완전히 재배치할 계획이며, 상하이와 선전에 있는 사무실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에는 주로 기술직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퇴사를 원하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해고와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비트 팀은 상당한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가들은 중국 사용자가 개방 된 후 중국 직원이 더 큰 위험을 감수 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바이비트는 “바이비트의 중국 사용자 등록 시작은 해외 거주 중국인과 글로벌 중국 커뮤니티에서 사용자 친화적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오픈된 것”이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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