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코웬 : 규제 명확화 노력에 따라 암호화폐 산업에 잠재적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투자 은행 TD코웬은 규제 노력에 따라 암호화폐 산업에 잠재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더블록이 11일 전했다.

암호화폐 업계는 올 가을 스테이블코인 입법과 향후 2년 안에 더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 규제를 볼 수 있는 궤도에 올라 있다. 분석가인 자렛 세이버그는 “이전에 대마초 산업에서 볼 수 있듯이, 더 큰 그림에서 특정 회사 이익으로 이동하는 법안은 업계를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기업들이 입법 안건을 추진할 때 대개 단결하고, 협력 로비에 의해 뒷받침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의회가 특정 산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자신의 회사에 이익을 주는 입법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의원들이 업계 내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하게 되면서 업계 전체의 발전을 약화시킨다.

세이버그는 그러한 분열이 대마초 산업에서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대마초 합법화 여부를 주 정부가 결정하도록 초당적으로 추진하면서 한때 통합되었지만, 제안된 대마초 법안에 틈새 이익을 포함시키기 위한 업계 로비 노력이 중단되었다.

세이버그는 “기업들은 자사에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필요하지 않거나 경쟁사들에게 너무 많은 혜택이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며 “이는 올해 스테이블코인 법안을 탈선시킬 수 있으며, 이는 2025년으로 향하는 시장 구조의 모멘텀을 빼앗게 될 것이다.”라고 썼다

그는 또한 “암호화폐 시장 구조에 대한 업계 요구가 분열될 위험이 있다고 믿는다”며 “이 공간에서 이견이 발생하면, 의원들이 법안을 통과시킬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기가 훨씬 쉬워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원은 지난 5월 22일 스테이블코인과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규칙 제정을 담은 암호화폐 법안인 21세기 금융혁신기술법(Financial Innovation and Technology for 21st Century Act), 즉 FIT21(Financial Innovation and Technology for 21st Century)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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