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 구루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피델리티, 반에크, 프랭클린, 21쉐어스, 그레이스케일 및 블랙록을 포함한 7개 이더리움 ETF 신청사가 S-1 문서의 업데이트된 버전을 제출했다.
한편, 블랙록 S-1에 대해 ETF 분석가 에릭 발추나스는 “수수료 언급은 없었지만, 그들은 1000만 달러로 시드를 보고 했다”라고 전했다.
블룸버그 분석가 : 이더리움 현물 ETF 발행사는 오늘 수정된 S-1 양식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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