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래가 1200 BTC를 바이낸스로 입금 .. 매도하면 450만 달러 손실

온체인 분석가 Ember Monitoring에 따르면 고래 주소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평균 가격 65,077달러로 바이낸스와 OKX로부터 6,725 BTC(4억 3700만 달러)를 출금했다.

하지만, 이 고래는 1,200 BTC(7347만 달러; 약 1017.5억원)를 40분 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현재 가격으로 판매하면 450만 달러(약 62.3억원. -5.7% 손실)의 손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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