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SOL) ETF 신청사 반에크의 디지털자산 연구책임자 맷 시겔은 “규제 환경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게리 겐슬러 미 SEC 위원장이 해고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시겔은 ‘겐슬러가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해 옳은 일을 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나의 SOL 토큰을 적어도 두 건의 소송에서 증권이라 선언한 만큼 상장을 승인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한다.
하지만, 시겔은 “규제 환경이 변하고 믿고 있다”며 “지금이 시도할 적절한 때”라고 말한다.
솔라나 ETF의 빠른 승인 가능성에 회의적인 이유 중 또 하나는 이 암호화폐가 아직 선물 ETF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바토스 립핀스키 큐브익스체인지 CEO는 “SEC가 선물 없이 이런 펀드를 상장할 수 있게 해준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반드시 거쳐야 할 길처럼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시겔은 이것이 필수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는 “선물시장의 요구는 겐슬러의 심리전술일 뿐”이라고 말했다.
SEC는 특정 ETF를 상장하기 위한 시장 감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종종 선물 시장에 의존해 왔다. 시겔은 그것이 유일한 경로는 아니라고 지적하며, 블랙록의 IBIT 비트코인 ETF가 개척한 현물 암호화폐 거래소와 상장 ETF 시장 간의 정보 공유 계약을 언급했다.
실리콘밸리 최고 투자자인 피터 틸은 자신이 여전히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음을 언급
9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오늘 596 BTC의 보유량을 늘렸다
미국 정부 주소는 11.84 BTC를 알려지지 않은 주소로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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