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9월 3일 주말을 26000달러 이하로 마감했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 전했다.
비트코인 주간은 25900달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Cointelegraph Markets Pro와 Trading View 데이터에 따르면 주말 비트코인 가격은 200달러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시장 참여자들에게 이 같은 방향성 결여는 8월 월말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데서 기시감을 느끼게 한다.
지난주 있었던 그레이스케일과 미국 규제당국의 두 변동 이벤트 흔적은 차트에서 사라졌고, 트레이더들은 여러 가능성이 있는 주봉 종가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시장 구조 측면에서 아직 6월의 더 높은 저점(HL)이나 25900달러 이하로 캔들이 히는 것을 볼 수 없다」라고, Skew는 X(트위터)의 스레드의 일부에서 말했다. Skew는 25,000달러를 밑도는 더 높은 저점(HL)를 언급하며 25900달러가 이번 주 회복해야 할 중요한 라인이라고 지적했다.
“이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주간 종가가 아래에 있고 가격이 다음 주 초에 이 지역을 저항선으로 거래한다면, 그것은 이전 주간의 저항선인 약 24,300달러로의 하향 이동을 나타낼 것이다.”
보다 장기적으로는 약세 시나리오에서 20000달러 이하가 다시 고려될 수 있다. 차트상 17 ~ 19K부근.
낙관적 시나리오는 주봉 저항에 대한 페이크아웃 및 강력한 환매 반응으로 25k ~ 26k 부근 회수다. 이는 매크로/암호화폐에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가능성은 낮다고 그는 전망했다.
비트코인 약세 위협 여전
머티리얼 인디케이터스 공동창업자 키스 앨런은 지난주 사건을 정리하며 비트코인이 강세인지 약세인지에 대한 단정적인 발언에 경계를 당부했다.
“현실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상향 돌파나 하향 돌파가 기술적으로 확인되거나 무효화되지 않았기 떄문이다.”
앨런에 따르면 주목할 만한 지원존은 24750달러이며, 그것이 실패하면 비트코인은 ‘bearadise(약세)’에 들어갈 위험이 있다.
바이낸스에서의 BTC/USD 오더북 첨부 차트는 24750달러 관심 영역에서 즉각적으로 매수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Keith Al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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