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캄은 “독일 정부”의 주소에 있는 비트코인이 바닥났다고 전했다.
3846.05 BTC를 플로우 트레이더스와 139Po(기관 예금/OTC 서비스일 가능성이 있음)로 전송한 것을 모니터링했다. 해당 주소의 현재 비트코인 잔액은 0이다.
당국은 원래 압수된 5만 BTC의 비트코인을 모두 매각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팔기 시작했다. 지난 2주간에서는 청산을 가속시켜 매일 수천 비트코인을 거래소나 OTC(장외거래)에서 매도했다.
현시점에서는 잔액은 제로가 되고 있지만, 과거의 사례로부터 송금한 분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유동성이 거래소에는 없기 때문에, 그 일부가 다시 동국의 지갑에 되돌려질 가능성도 있다. 다만 돌아오면 다음날 다시 송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정부가 비트코인 매도를 시작한 날부터 오늘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은 11% 정도 하락하고 있었다.
데이터: 비트코인 온체인 거래자들의 실현 손익은 -17%, FTX 폭락 이후 최저 수준 .. 바닥이 가까워짐
제네시스 트레이딩 주소는 지난 한 달 동안 총 12,000 BTC를 코인베이스로 입금
세 번째로 큰 비트코인 주소(로빈후드 추정), 어제 3400 BTC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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