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래소 비트플라이어는 26일 FTX 재팬의 발행주식 100% 취득을 완료해 FTX 재팬을 완전 자회사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26일 전함.
8월 26일까지 FTX 재팬의 사명을 변경해 비트플라이어 산하에서 새롭게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회사는 핵심사업으로서 기관투자자를 위한 고도의 보안대책을 시행한 암호화폐의 보관(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커스터디 서비스에서 중요한 요소로는 고급 보안 대책이 있다. 비트플라이어 그룹은 블록체인에 대한 깊은 지식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비트플라이어에서는 보안을 중시한 지갑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
앞으로는 일본 내 법제도가 정비될 경우 암호화폐 현물 ETF 관련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세제를 비롯하여 법 제도의 정비를 기다려야하지만 일본에서도 암호화폐 현물 ETF가 인정되면 신탁 은행을 비롯한 금융 기관의 요구에 맞는 암호 자산 현물 ETF 관련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크립토퀀트 :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이후 코인베이스 거래소 입금 급증
26일 암호화폐 시장동향 .. 시세 반등 · 비트코인 컨퍼런스 소식 등
메타플래닛·셈러사이언티픽의 임원들 “비트코인 매수 전까지 좀비 기업이었다”
■ 9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