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TO "테더는 현재 미국 국채 725억 달러를 보유, 세계 22위의 보유자"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테더가 보유한 미국 국채는 725억 달러다. 아랍에미리트(UAE), 멕시코, 호주, 스페인 등을 제치고 세계 22위 보유자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USDT는 신흥 시장에 중점을 두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이들 커뮤니티 중 다수에게 USDT는 국가 통화의 미친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생명선이다”라고 덧붙였다.

While @Tether_to reached 72.5B exposure in US t-bills, being top 22 buyer globally, above United Arab Emirates, Mexico, Australia, Spain, …$USDt is the most used stablecoin in the world, with a huge focus on emerging markets. For many of these communities USDt is a lifeline… https://t.co/7hC12Nhzdq
— Paolo Ardoino 🍐 (@paoloardoino) September 5,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