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정기적으로 토큰을 매도한 솔라나(SOL) 고래는 여러 거래소에 약 280만 달러(약 38.4억원)를 입금했으며, 그 결과 이 투자자가 올해 매도한 총 토큰은 8,400만 달러(약 1152억원)에 달했다.
8월 13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회사 룩온체인은 1월 15일부터 매주 토큰을 덤핑하는 솔라나(SOL) 지갑을 발견했다. 이 고래는 올해 최소 594,000 SOL을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OKX로 이체했다.
토큰의 총 가치는 약 8,400만 달러이며, SOL의 가격은 144.30달러에 머물고 있다. 이 고래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토큰을 판매했으며, 가장 최근 판매는 20,000 SOL(약 280만 달러) 토큰 거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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