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반비례 관계인 달러지수(DXY), 2005년 이후 최장 상승기간

미국 달러지수(DXY)는 고공행진 중인 미국 금리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을 배경으로 주간 기준 8주 연속 상승해 2005년 이래 최장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를 코인포스트가 9일 전했다.

최신 지표로는 미국 연준이 8일 발표한 4~6월(2분기) 가계 순자산이 부동산과 주식의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 규모는 5조5000억 달러(약 7353.5조원)에 이른다. 견조한 미국 경제 데이터로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해 달러도 수혜를 입은 모양새다.

DXY 출처: Tradingview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랙록 시니어 투자전략가 로라 쿠퍼는 “최근 나타난 달러 강세는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그 지속가능성에는 의문이 든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매파적 동결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주요 요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DXY는 비트코인과 반비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미나프로토콜(MINA), ZK 스마트 컨트랙트를 메인넷에 도입할 계획

리플(XRP), 리플 결제 기술을 사용할 포트리스 트러스트를 인수할 계획

비트코인, 26000 달러 아래로 하락


■ 11월 코인 일정 모아보기(이동)

■ 텔레그램 소식방 https://t.me/coincodekr 코인코드에 올라가지 않는 다양한 소식을 공유.

간편 복리 계산기 [이동]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보세요.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 오타는 이해하고 넘어가주세요.

코인코드 다른 소식 보기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