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전 고래는 WBTC과 ETH를 레버리지로 매수 .. 평단은 각각 25,393 달러와 1,554 달러

12일 Lookonchain 모니터링에 따르면 고래 한 마리가 4시간 전에 대출 계약 컴파운드에 4,998 ETH를 입금하고 600만 달러(약 79.5억원)의 스테이블코인을 빌렸다. 이를 사용하여 500만 달러(약 66.2억원) 상당의 ETH와 100만 달러 상당의 WBTC(약 13.2억원)를 구매했다. 평단은 각각 1554 달러와 25,393 달러다.

※ WBTC 랩트비트코인 : 비트코인을 이더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한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1:1로 연동되는 ERC-20토큰.

A whale went long $ETH and $WBTC on #Compound 4 hours ago after the market fell.

The whale deposited 4,998 $ETH ($7.75M) into #Compound and borrowed $6M stablecoins.

Then bought 3,218 $ETH($5M) at $1,554 and 39.4 $WBTC($1M) at $25,393.https://t.co/YOUjAOb2BX pic.twitter.com/KcGWnHroH9
— Lookonchain (@lookonchain) September 1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