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BlockBeats 기자는 싱가포르 Token2049에서 바이낸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CZ가 “Virtual Fireside Chat: CZ” 코너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가 100% 보급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가 최근에 본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60%만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암호화폐의 보급률이 현재 5% 정도라고 한다면, 이것은 어떤 특정 기술에 대한 인지를 가진 사람들의 비율이고, 아마도 지금은 5%에서 10% 사이로 더 높아졌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이미 ‘심연’을 넘어섰다고 말할 수 있고, 우리가 이 목표에 매우 근접했다고 생각한다.
일단 이 단계를 넘어서면, 성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우리가 이미 이 단계의 끝자락에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더 이상 매우 초기 단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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