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 참석 위원은 기준금리 1회 추가 인상 적절 의견
- 일부 위원은 “추가 인상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상반된 견해
- 추가 금리 인상 여부보다 얼마나 긴축정책을 오래 유지할지가 중요하다 의견
오늘 새벽 3시 발표된 9월19 ~ 20일 FOMC 회의 의사록 요지에서는 당국 참석자 대부분이 미 경제의 앞날이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판단했지만 인플레이션율을 지속적으로 낮추기 위해 현재의 고금리를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는 인식.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에 가까울 가능성도 시사된 듯하다.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다수적 의견 속에서도 논의는 계속적 금리인상의 필요성보다 긴축 정책을 언제까지 계속할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FOMC는 지난달 20일 금리 발표에서 정책금리를 5.25% ~ 5.5% 범위로 동결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2% 수준까지 낮추기 위해 연말까지 한 차례 더 0.25%포인트 금리인상을 계속 예상하고 있음을 밝혔다.
미 애틀랜타 연방은행의 보스틱 총재는 11일 인플레이션의 저하 페이스가 둔화하지 않는 한, 금리 인상을 계속할 필요는 없다고 견해를 나타냈다. 이 발언은 전날 텀 프리미엄(투자자들이 미 국채 장기보유에서 요구하는 대가) 상승으로 장기금리가 고공행진을 한다면 정책금리 금리를 올릴 필요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미 댈러스 지구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 등에 이은 비둘기파 성향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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